코스닥, 520선까지 후퇴..시총상위株 '우수수'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520선 초반대까지 밀렸다. 이틀연속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전 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흡수합병을 선언한 JYP Ent. 가 장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대비 8.75(1.65%) 내린 522.66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2억원, 기관이 2억원 '사자'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홀로 40억원을 팔아치워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전 종목이 약세다. 동서 (-1.79%), 파라다이스 (-1.68%), 포스코DX (-1.59%), 셀트리온 (-1.52%), CJ ENM (-0.06%), 카카오 (-0.37%), (-0.42%), (-0.77%)등 대부분의 종목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안철수 국회의원이 신당 창당을 선언함에 따라 관련테마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베이스 가 전날대비 210원(12.07%) 오른 1950원을 기록 중이다. 안랩 은 3100원(6.05%) 오른 5만4300원이다. 링네트 는 220원(6.55%) 오른 3600원, 케이알엠 도 370원(6.34%) 오른 62100원을 기록 중이다. 개별종목별로는 JYP 흡수합병을 결정한 JYP Ent.가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해 5720원에 거래 중이다. 태산엘시디가 인수합병 기대감에 상한가인 6940원에 거래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의료정밀기기(-2.17%), IT부품(-2.03%), 디지털콘텐츠(-1.95%)등은 하락 중이다. 출판매체복제(1.54%), 건설(0.09%)은 오름세다.

이 시각 현재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153개 종목은 오름세다. 하한가 없이 706 종목은 약세다. 65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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