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1900선 붕괴에 동반 약세···키움證 홀로↑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증권주가 코스피지수 하락 영향으로 동반약세다.

15일 오전 9시57분 현재 교보증권 (-3.60%), 유안타증권 (-2.58%), 삼성증권 (-2.45%), 한화투자증권 (-2.38%) 등 증권주들이 동반 하락 중이다. 반면에 온라인 거래에 강점이 있는 키움증권 은 전일대비 300원(0.46%) 상승한 6만5500원을 기록해 증권주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중이다. 메릴린치가 매수 상위에 포진해 있다.

이 날 증권주의 동반약세는 하락장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는 장시작 20여분만에 1900선을 내주고, 이 시각 현재 1893.59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줄어 전일 거래량은 넉 달에 처음으로 4억주를 밑돌았고, 거래대금도 4조원을 간신히 넘겼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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