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장 강보합 출발…코스피 2970선 횡보

코스피 外人·기관 순매수
개인만 순매수한 코스닥은 하락 반전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이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이후 큰 변화 없이 장초반 횡보하는 모습이다.


13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0.25%(7.43포인트) 오른 2979.91에 개장했다. 오전 9시36분 기준 2973.20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억원, 4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517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섬유·의복 업종의 상승폭이 1.83%로 가장 컸다. 이어 증권(1.08%), 전기가스업(0.91%), 철강·금속(0.89%), 보험(0.66%) 등의 순서였다. 의료정밀(-.289%), 의약품(-1.6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NAVER 의 상승폭이 1.59%로 가장 컸다. 이어 SK하이닉스 (0.78%), 삼성SDI (0.61%), 현대차 (0.47%), 카카오 (0.21%), 기아 (0.12%) 등의 순서였다. LG화학 (-3.75%), 셀트리온 (-1.78%), 삼성바이오로직스 (-1.17%), 삼성전자 (-0.13%) 등은 내렸다.

코스닥도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전날 대비 0.32%(3.22포인트) 상승한 994.55로 출발했다. 이후 하락 반전해 오전 9시36분 기준 986.70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과 반대로 개인 홀로 830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8억원, 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하락한 업종이 다소 많았다. 기타서비스(-3.31%), 기술성장기업부(-3.13%), 출판·매체복제(-1.85%) 등의 순서로 낙폭이 컸다. 기계·장비(1.48%), 반도체(0.70%) 등은 올랐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은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셀트리온제약 의 낙폭이 -2.10%로 가장 컸다. 이어 펄어비스 (-1.68%), (-1.60%), HLB (-1.52%), 카카오게임즈 (-1.48%), 위메이드 (-1.03%) 등의 순서였다. 천보 (1.27%), CJ ENM (0.43%), 에코프로비엠 (0.34%), 엘앤에프 (0.05%) 등은 올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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