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하락세…1900대 '흔들'

장 초반 1896까지 내려가…전날대비 1%가량↓
코스닥도 640선 밑으로 하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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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 장 초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1906선으로 개장한 뒤 하락폭을 키워가며 1800대로 내려앉은 모습이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45%(8.66포인트) 떨어진 1906.07로 개장했다. 이후 하락폭을 키워가며 오전 9시19분 기준 전날보다 0.92% 떨어진 1896.67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17억원, 27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66억원을 순매도 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운수창고(1.02%), 의료정밀(0.70%) 업종만 상승 중이다. 하락 폭이 가장 큰 비금속광몰업종의 경우 1.56% 떨어진 상태다. 이어 전기가스업(1.38%), 통신업(1.36%), 은행(1.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업종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SDI 의 하락폭이 1.76%로 가장 컸다. 이어 LG화학 (1.52%), LG생활건강 (1.39%), 현대차 (1.08%), SK하이닉스 (0.97%), 삼성전자 (0.60%), 삼성바이오로직스 (0.50%) 등의 순이었다. 반면 삼성물산 은 1.82% 상승했다. 그 밖에 NAVER (1.58%), 셀트리온 (0.23%)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도 전일보다 0.56%(3.60포인트) 떨어진 640.19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17분 기준 전날보다 0.79% 떨어진 638.69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9억원, 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업종과 하락 업종의 비율이 비슷한 수준이다. 인터넷(1.50%), 운송(1.26%), 운송(1.09%), 정보기기(!.00%), 음식료·담배(1.02%) 등은 상승 중이다. 반면 방송서비스(1.13%), 오락·문화(0.91%), 일반전기전자(0.84%), 반도체(0.7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업종들도 비슷한 추세다. 셀트리온제약 의 상승폭이 0.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씨젠 (0.55%), (0.36%), HLB (0.21%) 등의 순이었다. 하락 종목들의 변동폭은 더 컸다. 의 경우 1.72% 떨어진 상태다. 이어 CJ ENM (1.60%), 휴젤 (1.54%), 스튜디오드래곤 (1.24%), 펄어비스 (1.02%) 등 모두 1% 이상 떨어지고 있었다. 케이엠더블유 는 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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