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별다른 미동 없이 조정 장세가 연출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2.05포인트(0.10%) 내린 2137.49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2억원, 4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고, 기관은 17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간밤 뉴욕증시는 6월 금리인상에 부정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록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26.99포인트(0.15%) 하락한 1만8285.4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98포인트(0.09%) 하락한 2125.85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는 1.71포인트(0.03%) 오른 5071.74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34%), 증권(-1.62%), 은행(-1.56%), 금융업(-1.33%), 운수창고(-0.94%), 보험(-0.92%)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의약품(4.44%), 통신업(2.13%), 전기가스업(0.83%), 음식료품(0.62%), 비금속광물(0.48%) 등은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