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 '사자' vs 기관 '팔자'로 강보합…1970선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피 지수가 다시 오르며 강보합세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 기관의 매도로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5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2포인트(0.05%) 오른 1972.26을 기록 중이다. 현재 외국인이 469억원, 개인이 405억원가량을 사고 있다. 기관은 95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407억2100만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종이목재(1.13%), 의약품(1.04%), 철강금속(0.89%), 운수창고(0.92%), 비금속광물(0.67%), 전기가스업(0.65%), 화학(0.57%) 등이 강세다. 은행(-1.12%), 통신업(-0.64%), 섬유의복(-0.59%), 전기전자(-0.49%)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KB금융 (1.52%), POSCO홀딩스 (1.27%), 신한지주 (1.02%), 한국전력 (0.93%), 현대모비스 (0.66%), HD한국조선해양 (0.70%) 등이 상승하고 있다. NAVER (-1.76%), SK하이닉스 (-1.14%), SK텔레콤 (-0.71%), 현대차 (-0.61%), 삼성전자 (-0.60%), 삼성생명 (-0.49%) 등은 하락 중이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4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453종목이 강세를, 2종목 하한가를 비롯해 331종목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84종목은 보합이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80포인트(0.52%) 오른 539.57을 기록 중이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05원(0.47%) 하락한 106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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