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이틀째 ↑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10선을 회복했다.

7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4.58(0.90%) 오른 514.4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29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52억원, 기관이 61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금호타이어 도 올해 말 워크아웃 졸업 기대감에 전 거래일보다 600원(4.29%) 오른 1만4600원을 기록했다. 한탑 은 류원기 회장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2.3%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 이 0.36% 오른 것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 동서 , 포스코DX 등은 상승했지만 CJ ENM , , , 등은 주가가 내렸다. , 한국정보인증 , 삼진엘앤디 , 라온시큐어 , , 큐로홀딩스 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 , 피엘에스, CS 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을 포함해 605개 종목은 주가가 올랐고 309개 종목은 내렸다. 84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