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대규모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사들의 실적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상위 10개 제약사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총 1598억원으로 1797억원이던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다. 매출액은 1조 5400억원으로 1.5% 증가에 그쳤다. 업체별로는 10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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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3개사만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약가인하의 타격이 컸던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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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각각 32%, 75%, 26% 씩 감소했다.
매출액 기준 업체별 순위는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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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미약품 순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 4위 자리가 바뀌었다. 한편 15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50개 제약사의 잠정 9개월 누적실적은 영업이익 30.6% 감소, 매출액 1.6% 증가로 집계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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