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지난해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한지 1년만인 지난 3·4분기에 2000억원을 뛰어넘는 등 거침없는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히고 있다.이러한 박 사장에게 삼성그룹은 날개를 달아줬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재열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4 14:13 기준관련기사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close
경영기획 총괄 사장을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으로 이동시킨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에 오너 일가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사장의 위상도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정기 인사를 발표한 현대중공업 그룹도 이재성·김외현(중공업), 최원길(미포조선), 오병욱(삼호중공업) 등 최고경영진의 변동이 없었다. 현대중공업은 대신 지난 10월초 7개 사업본부중 일부 본부장의 보직을 이동시키는 인사를 실시한 것으로 조직의 큰 틀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이다.
올해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민계식 회장이 그룹의 전체 그림을 조율하는 가운데, 재무통인 이재성 사장이 그룹 경영의 디테일을 책임지고, 김외현 부사장이 생산과 설계 등 기술 부문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제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오션한화오션0426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34,500전일대비100등락률+0.07%거래량1,292,900전일가134,4002026.04.24 14:13 기준관련기사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close
은 남상태 대표와 김유훈·이영만 부사장의 임기가 2012년까지지만 남 대표 체제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다. 올해 실적 호조도 그렇거니와 회사의 향후 운명을 결정할 채권단의 지분 매각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라 그 어느 때보다 손발이 척척 맞는 최고 경영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우조선해양은 종합중공업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룹 경영체제 도입, 사명 변경 등의 작업도 진행중이라 현 경영진의 연임이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