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투자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현만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2 15:30 기준close
부회장의 자사주 투자 수익률은 부진하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무상신주 취득을 제외한 장내 취득주식은 3만14주. 평균 유상신주 취득 및 장내매수가격은 4만9214원으로 미래에셋의 7일 종가 기준 4만7350원과 비교하면 평가손실을 보고 있다.장옥수
부국증권부국증권001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75,600전일대비400등락률+0.53%거래량10,113전일가75,2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새해부터 목표가 줄상향… 반도체와 함께 주목할 유망 테마는[실전재테크]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 참여 증권사 31개사로 확대[특징주]'금리인하 기대감'…증권주, 동반 강세close
사장은 보유한 자사주가 신통치 않다. 장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1만5000주. 주당 평균 2만3416원 꼴로 자사주를 사들였다. 하지만 부국증권 주가는 이에 못 미친 1만7000원에 머물고 있다.
골든브릿지 강성두 사장도 자사주 투자로 쓴 맛을 보고 있다. 강 사장은 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7일 종가는 1650원으로 주당 매입가격이 1934원인 점을 감안할 때 평가손실을 보고 있는 것.코스피지수가 급등락하면서 시장 예측을 '업'으로 하는 증권사 최고경영자들에게 원금손실의 굴욕을 안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