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또 연중 최고치 경신…'700선' 눈 앞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스피 랠리와 함께 코스닥 지수도 또 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다.

31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포인트(0.66%) 오른 694.20에 장을 마쳤다.이날 전일보다 1.39포인트 오른 691.07에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694.23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3억원, 10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39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02%), 운송장비·부품(1.75%), 기타 제조(1.64%), 제약(1.57%), 섬유·의류(1.51%), 통신서비스(0.99%) 등이 올랐다. 반면 음식료·담배(-1.80%), 비금속(-1.42%), 인터넷(-0.50%), 건설(-0.47%), 금융(-0.3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대장주 셀트리온 (2.97%)을 포함해 (5.18%), 펄어비스 (5.06%), 헬릭스미스 (1.86%), 컴투스 (1.52%), 메디톡스 (1.44%), 신라젠 (0.75%), (0.60%), (0.57%) 등이 올랐다.

휴젤 (-2.39%), 포스코퓨처엠 (-2.26%), (-2.04%), 파라다이스 (-0.50%), 코미팜 (-0.37%)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630종목이 올랐고 477종목이 내렸다. 113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