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가 상승에 정유株 웃고, 항공株 울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가 상승세에 정유업종과 항공업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1일 오전 9시16분 현재 S-Oil 은 전 거래일보다 3.52%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도 전 거래일보다 2.05% 상승한 17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GS칼텍스의 지주사 GS 도 1.62% 오르고 있다. 반면 대한항공 은 전 거래일보다 3.66% 내린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도 각각 1.94%, 2.08% 하락 중이다. 티웨이홀딩스 도 1.57% 내린 3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미국의 원유 시추공 감소로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42달러(3.02%) 상승한 배럴당 48.5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대비 1.69달러(3.3%) 오른 배럴당 52.72달러에 장을 마쳤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