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팔자'에 하락세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으로 장초반 하락세다.

3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4포인트(0.10%) 내린 2341.44를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4.43포인트(0.19%) 내린 2339.25로 출발했다.이시각 개인이 나홀로 382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억원, 15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39%), 의료정밀(1.23%), 운수창고(0.89), 통신업(0.54%) 등이 상승중인 반면 운송장비(-1.01%), 은행(-0.89%), 증권(-0.85%)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NAVER (0.59%), 삼성생명 (0.41%), SK텔레콤 (0.40%), POSCO홀딩스 (0.18%) 등이 오르는 반면 KB금융 (-0.93%), 아모레퍼시픽 (-0.87%), SK하이닉스 (-0.87%), 현대차 (-0.61%) 등은 내리고 있다.한편 밤 사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주와 금융주 주도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81포인트(0.24%) 하락한 2만1029.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1포인트(0.12%) 내린 2412.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0.11%) 낮은 6203.19에 장을 마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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