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한국금융지주 이어 키움·메리츠종금증권도 인수 가능성 검토…적정가 촉각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김민영 기자] 4300억원 vs 1조원.
지난해 매각이 무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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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전이 재점화되면서 적정 매각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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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현대증권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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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수 가능성 검토에 들어갔다. 사모펀드(PEF), 중국계 자본 등도 현대증권 인수 잠재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9% 오른 5660원이다. 매각대상인 현대증권 지분은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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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분 22.43%, 기타 주주 보유분 0.13%)로 매각대상 지분의 시가는 약 3000억원 수준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30% 얹어도 4000억원 수준이지만 증권가에서는 이 가격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매각가가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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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79배 수준에서 인수 가격이 형성됐다"며 "현대증권 예상 인수가는 PBR 0.6~0.8배 구간인 4300억~5800억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이보다 훨씬 높은 장부가나 장부가 플러스 알파 수준에서 인수 가격이 형성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현대증권 장부가는 지난해 3분기 기준 6935억원이다. 통합 미래에셋대우증권 출범으로 증권사간 자기자본 확충 경쟁이 예상되고, 현대증권이 자기자본 3조원대로 마지막 남은 대형 증권사 매물이란 점에서 시가 수준의 인수가격을 써내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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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장부가의 1.28배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해 대우증권을 품에 안았다.
패키지 매각 대상인 현대저축은행과 현대자산운용 장부가 2800억원을 합하면 매각 대상 장부가는 총 1조원 수준이다. 현대그룹이 매각가를 1조원대로 예상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오릭스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당시 입찰가가 약 6500억원이었는데 당시엔 주가도 낮았고 영업이익은 적자였다"며 "매각가 산정의 요소인 영업이익과 주가를 따져볼 때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영업 흑자를 냈고 주가도 당시보다 많이 올라 지난해 매각가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9일이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증권사들이 실사에 나선 이후 인수가격을 써내는 본입찰은 3월 중순 실시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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