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거래일 연속 강세에 750선 탈환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불안한 흐름을 보이던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장 초반 부진하다 강세로 전환하면서 9거래일만에 750선 회복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이후 5거래일만에 750선을 회복했다.

7일 코스닥은 전장 대비 3.75포인트(0.50%) 오른 751.49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3815만주(이하 잠정치), 거래대금은 3조1912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63억원, 2억원 매수우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은 305억원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으로는 90억원 매도물량이 출회됐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5.20%), 인터넷(2.59%), 소프트웨어(1.11%), 통신장비(0.79%), 음식료담배(0.95%), 반도체(0.64%)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통신서비스(-1.06%), 컴퓨터서비스(-0.97%), 종이목재(-0.9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카카오 (3.28%), 동서 (3.72%), (0.89%), (1.15%), 이오테크닉스 (2.42%), 리더스코스메틱 (4.89%), 컴투스 (1.66%)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였다. 셀트리온 (-2.61%), 메디톡스 (-2.09%), 씨젠 (-2.45%), 코오롱생명과학 (-0.68%), 헬릭스미스 (-0.53%)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4종목 상한가 포함 530종목이 강세를, 하한가없이 496종목이 약세였다. 55종목은 보합.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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