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새해들어 코스닥 강세로 중소형주식 펀드의 성과가 빛나면서 이들 펀드의 성과를 끌어올린 보유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급락, 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 등으로 1900선 붕괴에 이어 하락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한주간(1월5일~9일) 3.48% 급등하면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강세에 힘입어 중소형주식 펀드도 한주간 1.44%의 수익률로 빛나는 성과를 나타냈다.지난 한주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펀드 가운데 코스닥 대형주에 투자하는 동양자산운용의 '동양FIRST스타우량상장지수(주식)' 펀드는 한 주간 4.18%(9일, 제로인 집계)의 수익률로 우수한 성적표를 내놨다. 지난해 11월 기준 이 펀드가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상위 5개 종목은 셀트리온, 다음,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GS홈쇼핑 등이다. 모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내에 포진한 종목들로, 이중
카카오카카오0357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7,300전일대비1,100등락률-2.27%거래량1,484,406전일가48,4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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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메디톡스08690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05,500전일대비3,100등락률-2.85%거래량30,718전일가108,6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메디톡스, 식약처 개별인정형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출시close
는 한주간 8.97%, 2.41% 오르며 대형주 부진 속에서도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종목은 각각 '핀테크(금융+기술)' 수혜주와 바이오제약업종 최선호주로 분류되면서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인 '미래에셋TIGER코스닥프리미어상장지수(주식)'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 1(주식)A1' 펀드는 각각 3.90%, 3.83% 수익률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펀드는 중소형 주식 중 시장가격이 2만5000원 미만인 '저가주'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량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지난해 11월 기준 포트폴리오 내에서 코스닥종목인
컴투스컴투스07834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32,750전일대비700등락률-2.09%거래량56,895전일가33,45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close
투자 비중이 가장 높다. 컴투스는 한주간 14만4900원에서 16만4000원으로 13.18% 급등하면서 수익률을 끌어오리는 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