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피가 닷새만에 그동안의 오름폭을 반납하며 1990선을 밑돌고 있다. 내림폭은 0.94%로 1%대에 근접하다. 외국인은 13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기관과 함께 지수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다.
11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8.96(0.94%) 밀린 1989.65에 등락을 보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1234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37억원, 기관이 1092억원을 팔아치워 지수를 아래로 끌어당기고 있다. 외국인은 13거래일만에 소폭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기관은 이틀째 팔자우위다.
전기가스업(1.39%), 종이.목재(0.09%)를 뺀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은행(-2.32%), 서비스업(-1.55%), 전기.전자(-1.25%), 화학(-1.25%), 금융업(-1.22%), 기계(-1.05%), 제조업(-0.95%), 보험(-0.9%)등은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없이 24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545개 종목은 내림세다. 83종목은 보합권이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78(0.14%) 밀린 554.32를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7원(0.55%) 내린 1034.5원에 거래 중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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