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만에 반등..550선 '안착'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자결제주가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동반 강세다. 전업종의 주가지수가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3.76(0.69%) 오른 552.48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9억원, 1억원 '팔자'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102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KG파이낸셜 가 온라인 결제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전일대비 800원(7.21%)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결제주인 NHN KCP , 다날 , KG이니시스 등도 3%대 오름세다.

개별종목별로는 삼기 가 현대차와 납품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230원(5.04%) 오른 4790원을 기록 중이다. 가 인수합병(M&A)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로 오른 2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화인터텍 이 효성으로 최대주주를 변경했다는 소식에 535원(12.15%) 오른 494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 가운데는 8종목이 강세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 (2.46%)의 오름폭이 가장 크고 (1.44%), 동서 (1.09%), 파라다이스 (0.93%), 서울반도체 (0.87%), (0.77%), (0.49%), 다음(0.11%)등이 상승 중이다. CJ ENM (-0.88%), 씨젠 (-0.72%)등은 하락세다.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종이목재(2.01%), 제약(1.6%), 소프트웨어(1.33%), 금융(1.29%), 오락문화(1.17%), 기타제조(0.91%)등의 상승폭이 크다.

이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5개 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581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없이 302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92개 종목은 내림세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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