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다음달부터 3월 결산법인인 증권사들의 주주총회가 잇달아 열린다. 올해 증권사 CEO들이 대거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증권업계에서는 현 CEO들의 연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CEO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사는 대우, 우리, 대신, 하나대투, 동양, NH농협, 키움, 한국증권 등이다. 이 가운데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과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 정회동 NH농협증권 사장에 대해 교체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완 사장은 하나대투증권 내 IB와 AM부문 통합을 완성시키지 못한 채 노조와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데다 지난 3월 새로 취임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0867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23,300전일대비2,400등락률+1.99%거래량796,290전일가120,9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close
회장에 비해 나이가 많다는 점도 연임이 어려운 이유로 꼽힌다. 김 사장은 1946년생으로 1952년생인 김 회장보다 6살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