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하며 2680선 회복…삼성전자 3% '↑'

코스피가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3%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8.88포인트(0.71%) 오른 2680.98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3억원과 59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1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33% 오르고 있다. 또 전기전자, 제조업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 건설 등은 소폭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가 전거래일 대비 2200원(2.92%) 오른 7만7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탑재가 여전히 테스트 중이라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 K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는 2%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현대차, POSCO홀딩스 , LG화학 은 1% 이상 오름세다. 반면 KB금융 은 2.19% 밀리고 있으며 SK하이닉스 와 신한지주는 1% 이상 빠지고 있다.


코스닥은 0.67포인트(0.08%) 오른 846.51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과 7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7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가 1% 이상 올랐다. 반면 섬유의류,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제약 등이 1%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이 전거래일 대비 5000원(2.62%) 오른 19만6200원에 거래됐다. 또 에코프로 와 이오테크닉스는 2% 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 엔켐 은 4.49% 밀리고 있으며 클래시스 , 삼천당제약, 펄어비스, 리가켐바이오 는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