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2380선 회복…코스닥 1.5% 상승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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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7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이어졌지만 개인의 순매수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5.97포인트(0.67%) 오른 2384.22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60포인트(0.07%) 오른 2369.85로 시작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반등 후 상승세를 지속하며 2380선을 유지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8억원, 296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42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을 나눠 보면 의약품(1.39%), 전기·전자(1.37%), 기계(1.56%) 등이 올랐고, 음식료품(0.73%), 비금속광물(0.97%)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10위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 (1.62%), 삼성바이오로직스 (0.39%), 셀트리온 (3.74%), LG생활건강 (1.51%)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 (0.38%), NAVER (4.26%), LG화학 (3.1%), 현대차 (1.45%), 카카오 (2.49%), 삼성SDI (2.05%)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보다 12.84포인트(1.48%) 오른 878.88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5.99포인트(0.69%) 상승한 872.03으로 장을 연 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반등에 성공한 후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51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0억원, 11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장비(1.45%), 반도체(1.22%), 오락문화(1.12%) 등은 상승했으나 방송서비스(1.46%), 종이·목재(0.59%)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기업 중에서는 제넥신 (0.51%), 에코프로비엠 (2.09%), CJ ENM (2.51%) 등이 내렸고, (3.34%), 씨젠 (4.45%), 알테오젠 (0.19%), HLB (8.86%), 셀트리온제약 (8.83%) 등이 올랐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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