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상승에 1940선 회복…"매물 출회 가능성 높아"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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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29일 장 초반 코스피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9.25포인트(0.48%) 오른 1943.34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과 비교해 2.80포인트(0.14%) 상승한 1936.89로 개장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원, 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화학(1.44%), 철강·금속(1.3%), 운송장비(1.17%) 등은 올랐고, 의약품(0.22%), 전기가스업(0.3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SK하이닉스 (0.36%), LG화학 (1.79%), LG생활건강 (1.39%)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 (0.3%), 삼성바이오로직스 (0.51%), 셀트리온 (0.24%) 등은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는 과정 속 연휴에 있을 여러 주요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2.25포인트(0.35%) 상승한 647.18이었다.


코스닥은 전장과 비교해 1.40포인트(0.22%) 오른 646.33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7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억원, 10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을 나눠서 보면 금융(1.16%), 금속(1.12%) 등은 상승했고, 인터넷(0.84%)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기업 중 CJ ENM (3.46%), 스튜디오드래곤 (0.13%) 등은 올랐으나 (0.59%), HLB (0.1%), 펄어비스 (1.26%) 등은 내렸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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