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株, 지난주 큰 낙폭 딛고 일제히 반등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브렉시트 우려로 지난주 5% 넘게 급락했던 증권주가 20일 강한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0포인트(1.64%) 오른 1631.33을 기록 중이다. 종목별로는 키움증권 이 3% 넘게 상승하고 있고 부국증권 (2.84%), (2.64%), SK증권 (1.86%), (1.41%), NH투자증권 (1.08%) 등이 강세다.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외 이벤트들을 통해 단기에 급등했던 리스크 지표가 정점을 형성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대외 리스크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는 증권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증권업종은 지난 주에도 5.65% 하락하며 작지 않은 낙폭을 기록했는데, 빠른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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