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내년도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수익성과 경쟁력 강화로 그룹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 미래 신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한항공대한항공0034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4,850전일대비50등락률+0.20%거래량947,132전일가24,8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close
은 2015년 첫 도입을 시작한 차세대 기종인 B747-8i도 내년 추가로 들여오게 된다. 이외에도 B777-300ER, B777F 등의 신형기도 내년 도입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윌셔그랜드 호텔 신축 프로젝트도 내년에 계속 진행하게 된다. 오는 2017년 오픈 예정인 새로운 윌셔 그랜드 호텔은 총 73층 규모로 상층부 호텔 및 저층부 오피스 공간으로 나뉜다.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6 15:30 기준관련기사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close
은 내년에도 철저한 원가 관리와 영업력 강화,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체질 강화와 재무 안정성 확립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원가구조 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2015년 3분기까지 6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한진그룹은 2016년에도 한진해운 자회사 지분 정리 과제를 완료하는 등 지주사 완성에 바짝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말 기준 정리가 필요한 한진해운 자회사는 한진퍼시픽(60%), 한진케리로지스틱스(65%), 한진해운신항물류센터(60%), 부산마린앤오일(48%), 한진해운경인터미널(85.45%),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33.33%) 등 총 6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