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증권거래세 인하 검토 소식에 동반 '강세'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증권거래세 인하 검토 소식에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50분 현재 SK증권 은 전날 보다 6.30% 오른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역시 전날보다 6.01% 오른 6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 은 5.37%, 은 4.25% 각각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 (3.26%), 한화투자증권 (3.66%), NH투자증권 (4.13%), 미래에셋증권 (.4.21%) 등도 3~4%대 상승하고 있다.

증권주가 모처럼 동반강세를 보인 까닭은 증권거래세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세법개정안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정부 측에 증권거래세 인하를 제안했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요새 이자율이 많이 떨어지고 금리도 떨어지는데 증권거래세는 고금리 때 책정된 그대로"라며 "거래를 더 활성화시키고 파이를 키워서 세수증대를 하는 방법이 좋지 않겠나"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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