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의 상장 계열사 6곳은 일제히 이사회를 갖고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포스코플랜텍의 CEO 교체 안건이 통과됐다. 포스코강판만이 현 CEO가 재선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81,300전일대비1,600등락률+2.01%거래량645,490전일가79,7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특징주]포스코인터내셔널, 인플레 방어주 기대에 8% 급등close
은 임기 만료된 이동희 부회장이 고문으로 물러나고 전병일 현 사장이 대표 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1년 임기의 최정우 부사장도 재선임됐다. 신재현, 김영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고, 장인환 포스코 부사장은 비상무 이사로 재선임됐다.
포스코ICT에서 임기를 마친 조봉래 사장은
포스코퓨처엠포스코퓨처엠0036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52,000전일대비6,000등락률+2.44%거래량314,656전일가246,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중동 전쟁 협상 기대감에…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상승세close
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진일 대표이사가 포스코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따른 후속 인사 조치다. 황명학 상무이사와 홍석봉 사외이사가 각각 선임됐고, 비상무 이사로 전중선 포스코 상무가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엠텍은 윤용철 대표가 임기 만료로 물러났고, 이경목 대표이사 부사장이 취임한다. 사외이사론 장영원 이사가, 비상무 이사는 전중선 포스코 상무가 맡는다.
비상장 계열사들도 조만간 이사회를 갖고 CEO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후임으로 지난 24일 포스코 이사회에 사내이사로 추천받지 못한 김준식 성장투자부문사장 또는 박기홍 기획재무부문장이 내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에너지 오창관 사장도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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