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사자'세로 돌아선 외국인의 힘에 1990선을 회복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 효과가 지속되며 투자심리도 완화된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5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5.94포인트(1.32%) 오른 1993.50을 기록 중이다.간밤 유럽 주요국 증시 역시 '옐런효과'로 1% 안팎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다우와 S&P500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0.5% 미만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1980.99로 상승 출발한 후 오름폭을 키우며 장 초반 1998선까지 올라 2000선을 바라보기도 했으나 현재는 1990선 초중반에 머물고 있다. 개인은 847억원어치를 내놓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5억원, 14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427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 중이다.
주요 업종들 가운데서는 운송장비(2.32%), 전기전자, 화학, 철강금속 등 대형주들이 포진해 있는 업종이 1% 이상 동반 상승세다. 음식료품, 전기가스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마켓 ING]다시 사상 최고치 랠리 나선 코스피, 빅테크 실적·FOMC 주목 "7000 넘어 8000까지 간다" 전쟁 공포 이겨낸 코스피…주가 '장밋빛'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1.47%),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이징모터쇼 2026]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서 안주하는 경향…겸손 배웠다"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0123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22,5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4.52%
거래량
436,579
전일가
442,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전기차 판매 뛰면 수혜 입을 부품업체는?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0054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15,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10%
거래량
292,559
전일가
410,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동일 용적률'…분양면적 각각 64㎡ 확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LG화학, SK텔레콤, KB금융 등이 오름세다. NAVER는 0.16%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2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506종목이 상승세를, 2종목 하한가를 포함해 256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74종목은 보합.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