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사자'…나흘만에 상승 반전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닥이 나흘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해 520선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대비 1.26(0.24%) 오른 527.25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2억원, 기관이 5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6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한 소식에 러시아에서 유연탄 수입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에스아이리소스 가 상한가로 치솟은 2035원이다. CNT85 는 6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한가로 주저앉아 1105원이다. 휴비츠 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줄어둔 18억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전날대비 1500원(8.02%) 밀린 1만7200원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서울반도체 (1.72%), CJ ENM (0.46%), 카카오 (0.34%), (0.11%)등의 상승폭이 크다. 셀트리온 (-1.41%), 파라다이스 (-0.36%0, 동서 (-0.36%)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66%), 종이목재(-0.64%), 보험(-0.44%), 음식료품(-0.37%)등이 하락세다. 전기가스업(2.71%), 의료정밀(1.18%), 운송장비(0.76%)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2종목 상한가 포함 513개 종목이 강세다. 2종목 하한가 포함 322개 종목은 약세다. 123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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