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원달러 환율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5.27포인트(1.18%) 내린 2953.9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5.19포인트(0.17%) 내린 2984.05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3051억원, 외국인이 32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조340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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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65% 내린 7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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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2.04포인트(2.14%) 떨어진 1009.62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90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2억원, 244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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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홀로 0.57%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국내 증시 약세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국내 환율 상승 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시장 금리가 새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자 뉴욕증시은 물론 국내에서도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중심으로 주가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현지시간 4일 기준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며 1.66%까지 올라왔다. 지난해 11월말 1.67%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긴축 속도 가속화에 따른 달러 강세 현상도 한 몫 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1200원에 육박하는 등 달러 강세는 외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조언이 나온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상장기업 영업이익 추정치는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라며 "특히 반도체 업종의 이익 추정치가 11월 이후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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