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5일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 증시가 동반 1%대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금리 급등세 영향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한 영향이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국내 증시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11분 기준 전날 대비 33.35포인트(1.12%) 내린 2955.8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19포인트(0.17%) 내린 2984.05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285억원, 105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550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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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미국 시장 판매량 호조로 각각 2.14%, 3.47%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날보다 14.33포인트(1.39%) 하락한 1017.33를 나타냈다. 지수는 2.54포인트(0.25%) 내린 1029.12 출발한 이후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나홀로 215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1272억원, 83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대다수 종목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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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국내 환율 상승 등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시장 금리가 새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자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주가가 조정 받고 있다는 것이다. 현지시간 4일 기준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며 1.66%까지 치고 올라왔다. 지난해 11월말 1.67%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최근 원달러 환율이 1200원에 육박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지목됐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 영향 등에 따라 지난 1년반 동안 통화완화 정책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던 성장주 위주의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며 "당분간 지수는 하락 폭이 제한된 가운데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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