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 출발 코스피…275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상승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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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하며 2750대를 회복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15%(4.06포인트) 오른 2737.74에 개장했다. 이후 오전 9시19분 기준 2751.32를 기록하며 2750선을 넘어섰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견인을 이끌었다. 개인은 226억원, 기관은 7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9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전기가스업의 상승폭이 1.71%로 가장 컸다. 이어 서비스업(1.35%), 음식료품(1.20%), 종이·목재(1.06%) 등의 순이었다. 반면 금융업(-0.32%), 의약품(-0.2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가장 상승폭이 큰 종목은 삼성물산 이었다. 3.4% 상승하며 LG생활건강 을 제치고 시총 10위에 올랐다. 이어 카카오 (2.3%), NAVER (1.5%), SK하이닉스 (1.3%), 현대차 (1.0%), 삼성전자 (0.8%) 등의 순이었다. 삼성SDI (-0.3%), LG화학 (-0.2%), 삼성바이오로직스 (-0.1%) 등은 내렸다.

코스닥도 상승세다. 전날보다 0.38%(3.52포인트) 오른 932.25로 출발했다. 이후 전날 대비 1% 가량 상승하며 오전 9시19분 기준 937.6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각각 267억원, 97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750억원을 순매도했다.


화학(-0.55%)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통신서비스의 상승폭이 2.86%로 가장 컸다. 이어 통신장비(2.12%), 소프트웨어(1.55%) 등의 순이었다.


역시 시총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다. 케이엠더블유 의 상승폭이 4.4%로 가장 컸다. 이어 (3.4%), 펄어비스 (2.8%), (1.1%), 셀트리온제약 (0.9%) 등의 순이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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