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사태에도 우리은행(지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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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금융기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란 분석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0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 DLF) 손실 관련 은행 및 증권사 신용도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앞으로의 위험관리 및 평판 훼손 등은 꾸준히 점검할 것이란 전언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파생결합펀드(DLF) 판매는 대부분 은행에서 시행됐고 DLF의 기초자산이 되는 DLS 발행은 증권사에서 이뤄졌다.
영국·미국 파운드화 이자율스왑(CMS) 금리 연계 DLS는 하나금융투자,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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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0개의 증권사가 발행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 연계 DLS는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가 발행했다.
김서연 나신평 선임연구원은 독일국채 10년물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의 예상손실률은 95.1%로 영·미 CMS금리 연계상품 56.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권사들은 문제가 되는 독일국채 10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DLS를 대부분 해외증권사들(JP모건체이스, 소시에테제네랄 및 BNP파리바은행 등)과의 백투백헤지를 통해 설계하고 판매했기 때문에 파생상품 운용손실을 인식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은행은 판매사라 원칙적으로 운용손실 책임은 지지 않지만 복잡한 고위험군 상품을 다수의 개인투자자에 팔았다는 점에서 불완전 판매 이슈에 연루될 수 있다.
전체의 약 90%가 개인투자자에 판매됐다. 금융감독원의 합동검사 이후 상품 판매절차상 하자가 발견되면 은행은 손실분에 대한 일부 손해배상 의무를 질 수 있다.
김 연구원은 2005년 불완전판매 관련 개인투자자들이 금감원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던 금리파생 관련 파워인컴펀드 사례와 DLS 사건을 비교했다. 금감원은 은행의 책임비율을 50%로 정했고, 2014년 대법원에서 최종 배상비율을 20~40%로 판결했었다.
김 연구원은 "현 상황에서 파워인컴펀드 사례를 적용할 경우 은행의 손실규모는 약 800억~1600억원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돼 은행 신용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의 장기 신용등급을 보면 NH투자증권은 'AA+/안정적', 미래에셋대우는 'AA/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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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A/안정적'이다. 은행 장기 신용등급의 경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이 모두 'AAA/안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나신평은 이번 이슈가 수익성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관계없이 은행의 금융상품 판매 및 운용과 관련한 내부통제시스템, 불완전판매 이슈 제기에 따른 평판위험 확대 여부는 추가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뜩이나 최근 저금리 장기화로 은행 등 금융사들의 위험 수용(Risk taking)이 확대돼 금융사들의 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을 훼손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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