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코스피…1930선서 등락, 코스닥도 동반 약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내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 미국 국채금리 하락, 홍콩 시위, 한일 무역갈등 지속 등의 대외 이슈로 하락세다. 코스피는 1930선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지난 6일 이후 반등했던 코스닥지수 역시 590선에서 동반 약세다.


13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7% 하락한 1926.91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 (-1.37%), SK하이닉스 (-0.54%), 현대차 (-0.38%), 현대모비스 (-1.47%), LG화학 (-1.43%), 셀트리온 (-1.29%) 등이 하락했고 NAVER (1.42%), 삼성바이오로직스 (1.56%) 등은 상승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95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2억원, 18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69% 하락한 590.02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2.06%), CJ ENM (-2.52%), 헬릭스미스 (-0.41%), 케이엠더블유 (-3.61%), 메디톡스 (-0.53%) 등이 하락했고 펄어비스 (0.06%)는 상승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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