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00] '개미'의 힘…10년 만에 800선 돌파(상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스닥 지수가 8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007년 이후 10년 만이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1% 상승한 797.64를 기록 중이다.이날 전 거래일보다 0.15% 오른 797.97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9시8분께 800.00을 기록하며 800선 고지를 터치했다.

무려 10년 만의 800선 돌파다. 코스닥이 마지막으로 800선을 밟은 날은 지난 2007년 11월6일이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코스닥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이 시각 현재 개인은 405억원, 기관은 87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482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모양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펄어비스 가 7%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 (1.51%), 헬릭스미스 (1.23%), (1.22%) 등이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 (-0.64%)을 비롯해 코미팜 , 파라다이스 , , , , 셀트리온제약 , 신라젠 , 메디톡스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IT푸붐, 디지털컨텐츠, 비금속, 음식료·담배, 통신장비 등이 상승하는 반면, 섬유·의류, 제약,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건설 등은 하락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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