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8월 유망 스몰캡 7選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NH투자증권 은 8월 유망 스몰캡으로 코나아이 , 세운메디칼 , SGC에너지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 중앙백신 , 디티앤씨 를 추천했다.

NH투자증권 스몰캡팀은 6일 "중소형주 상승을 주도했던 제약과 바이오, 중국 소비 관련주에 대한 의심이 지속되고 있어 투자 대상 종목을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하석원 연구원은 "조정 없는 상승으로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중국 증시 폭락, 메르스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교차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며 "이러한 대내외 악재는 7월 조정기에 가격 조정으로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스몰캡팀은 7월에 이어 8월 추천주로 하반기 기간산업 인증센터 가동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는 디티앤씨, PED백신으로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백신, 신인그룹 '아이콘' 데뷔 예정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코스온 추천을 유지했다.

신규 추천주로는 2분기와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코나아이, 삼광글라스, 세운메디칼을 추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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