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시가총액 순위는 이번 주에만 9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다. 지난 13일 네이버와 SK텔레콤을 제치고 7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엔 포스코까지 눌렀다. 5위인 현대모비스와의 시가총액 격차도 6000억원 안팎에 불과해 5위권 진입도 가시권이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0012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590전일대비380등락률-6.37%거래량3,591,301전일가5,97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유진투자증권, RI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절세 혜택·수수료 우대 제공유진투자증권, HNW 고객 자산관리 강화 위한 '2026년 마스터 PB' 선정close
리서치센터장은 "화장품 회사가 글로벌 철강사의 시총을 뛰어넘은 것은 센세이션한 일"이라며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의지와 소비에 눈을 뜬 중국인, 한류를 위시한 우호적 분위기라는 3박자가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증권가에서도 아모레퍼시픽 주가 고공행진이 최대 이슈다. 처음으로 목표주가 500만원을 제시한 증권사까지 나왔다. 송은정 노무라증권 연구원은 전날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기존 41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5430억원보다 10% 많은 59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