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자산관리 능력을 키워온 미래에셋증권은 이번에 기존 리테일부문의 명칭을 WM(자산관리)부문으로 바꾸고, 퇴직연금 등 기업대상 토털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RM부문을 RM1부문ㆍRM2부문으로 확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와 평안한 노후준비라는 회사의 비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했다"며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법인을 중심으로 한 영업력 강화도 잇따랐다. 지난해 유례없던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치며 업황이 악화되는 탓에 영업력 강화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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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증권0068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8,800전일대비200등락률-0.29%거래량2,185,006전일가69,0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close
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10개 영업본부를 11개로 확대하는 한편 일부 관리부문을 통폐합하는 등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성하기 위해 기업투자금융본부와 프로젝트투자금융본부를 신설해 자기자본수익률(ROEㆍReturn On Equity) 제고를 추진했다. NH투자증권은 기관ㆍ법인고객 대상 영업 강화를 위해 기존 홀세일ㆍFICC(채권 및 통화)ㆍ에쿼티 사업부 등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영업조직들을 'IC(Institutional Client)사업부'로 통합, 수요에 맞는 상품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역량을 강화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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