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지난 4월 출시한 '서머너즈 워'는 국내외 합산 일 매출이 2억원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시장은 추정하고 있다. 이는 보름 정도 앞서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낚시의 신'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LIG투자증권은 컴투스의 영업이익이 올 2분기와 3분기 각각 전 분기 대비 558%, 32%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낚시의 신'과 '서머너즈 워'에 대한 글로벌 런칭 전략이 게임빌 그룹 전체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자회사 실적 성장과 함께 통합 플랫폼 런칭 이후 본사 게임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NCNC03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70,500전일대비500등락률-0.18%거래량90,413전일가271,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close
도 지난달 중순 이후 주가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5일 16만5000원으로 올해 최저점을 찍었다가 이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주가 전망을 밝게 한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게임들의 고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1분기 대비 실적 개선의 크기도 경쟁사 대비 우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은 11일 신규 클래스가 포함된 '전사의 부름'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추가로 80% 이상의 트래픽 상승을 기록했다. '리니지2'의 클래식서버 추가와 '아이온'의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 증가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중국 '길드워2'의 로열티가 신규로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