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외국인 순매수…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닥이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대비 2.22(0.44%) 오른 506.28에 거래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2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3억원, 기관이 16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나흘째 '사자' 기관은 엿새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했다. 개인은 사흘째 팔자세다.

개별 종목별로는 컴투스 가 신작 출시 모멘텀에 전일대비 1150원(5.94%) 오른 2만1400원이다. 은 씨스타 소속사 인수설이 흘러나오면서 전일대비 550원(3.15%) 오른 1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로라 는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앞두고 전일대비 400원(3.48%) 오른 1만19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강세다. 카카오 (1.32%), CJ ENM (1%), (0.81%), 동서 (0.5%), (0.23%), 파라다이스 (0.19%), 서울반도체 (0.13%), 셀트리온 (0.12%)등의 순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1.95%), 종이,목재(1.13%), 운송(1.05%), 일반전기전자(0.85%), 인터넷(0.88%)등이 오름세다. 반면 기타 제조(-0.66%)는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은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604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1개 종목 하한가를 비롯해 252개 종목은 약세다. 112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