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단일화 청신호 文 강세·安 엇갈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야권 대선후보의 단일화 협의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문재인 테마주들은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반면 안철수 테마주들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12일 오전10시50분 현재 문재인 테마주인 팜젠사이언스 은 전날보다 220원(8.94%) 오른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광페인트 는 4.26% 오른 7090원을 기록중이다. , 바른손 , 메타케어 도 2~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안철수 테마주들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알파AI 우성 는 전날과 제자리 등락폭을 보이고 있고 안랩 은 1.30% 떨어진 6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산업 은 0.15% 내리고 있고 링네트 써니전자 는 1~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야권 대선캠프 실무팀이 3명씩 참여한 가운데 단일화 협상이 본격 진행된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에는 조광희 비서실장과 금태섭 상황실장, 이태규 미래기획실장이 협상팀 실무진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쪽에서는 박영선 의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기식 의원이 인선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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