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인
네오위즈네오위즈09566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3,700전일대비300등락률+1.28%거래량40,609전일가23,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네오위즈, 작년 영업이익 82% 증가…PC·콘솔게임 수익성 강화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내달 출시close
도 지난 6월말 최저가인 2만1100원을 찍었다. 연초대비 전거래일 종가는 42% 하락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신고가 7만4700원을 찍으며 승승장구했던 모습이 1년만에 사라진 것이다. 게임 대장주인
NCNC0365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70,500전일대비500등락률-0.18%거래량90,413전일가271,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close
는 그나마 온라인 게임주 중 가장 빠르게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최고가 38만6000원에서 지난 7월 최저가 20만3000원으로 1년 만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올해 주가 수익률도 여전히 마이너스(-)7%다. 그러나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모바일게임주만 승승장구 하는 현상이 실제 회사들의 실적이나 업황과는 동떨어져 있어 앞으로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이 '핫이슈'가 되면서 모바일게임시장도 덩달아 높게 평가될 뿐 성장속도나 시장 규모를 보면 온라인게임에 못 미친다는 것이다. 이대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온라인게임시장 규모는 10조원이고 모바일게임시장은 5000억원에 불과하다"며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주가 흐름은 이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매출액 성장세 역시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 연 20% 수준으로 비슷하다. 따라서 업종 대표주가 호재를 발표해 시장 관심을 다시 끌면 온라인게임주도 랠리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3시간 집중해서 게임하고 아이템도 구매하는 온라인게임과 달리 모바일게임은 휴대폰 배터리 문제가 있어 오래 사용하기 힘들다"며 "업종 대표주인 엔씨소프트가 해외 공략용 게임을 출시해 잘되면 온라인게임주도 다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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