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반락했다. 스마트폰에 무선충전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가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9일 전일대비 3.04포인트(0.61%) 떨어진 491.56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3억원, 87억원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기관은 33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갤럭시S3와 옵티머스 LTE2 등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신제품에 무선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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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대장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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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등은 크게 하락했다.
이날 업종은 대부분이 하락했고 특히 기타서비스(-2.71%), 운송장비부품(-1.55%), 섬유의류(-1.47%)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제약(1.60%), 운송(1.20%), 오락문화(0.85%)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16개 상한가 종목을 비롯해 306개가 올랐다. 하한가 2개 종목을 비롯해 635개는 내렸다. 54개 종목은 보합권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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