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코스닥 6월 결산법인들의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와 서비스업의 실적개선세가 뚜렷했다.
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법인 10개사의 2010사업연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96억원 대비 94.59%로 크게 증가했다. 매출액은 4.78% 증가한 488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융업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반면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확대됐다. 제조·IT·유통업종·기타서비스 9개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5%, 774.7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전년도 95억 순손실 대비 적자가 증가했다. 신민저축은행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분석에서 제외되며
푸른저축은행푸른저축은행00733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0,700전일대비20등락률+0.19%거래량10,366전일가10,68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푸른저축은행, 주가 2만 3400원 (0.65%)… 게시판 '북적'푸른저축은행, 주가 2만 2750원 (-5.6%)… 게시판 '북적'푸른저축은행, 주가 2만 2050원 (18.87%)… 게시판 '북적'close
만 분석대상에 포함된 금융업종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대비 18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