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최고 연 10.5%~34%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 1개, '원금 부분보장형' 1개, '원금 비보장형' 5개로 상품에 따라 코스피200, 코스피200·HSCEI, 신한지주·LG이노텍, 삼성SDI·두산인프라코어, 한국전력·한화케미칼 등 지수 및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91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부분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 120%이하 구간에 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17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34%의 수익이 가능하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에는 최대 5%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발행 후 전체 투자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2.5%의 수익을 지급된다.
또한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 8, 12개월), 80%(16, 20, 24개월), 75%(28, 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4.01%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42.03%(연 14.01%)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