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 중국, 인도 등으로 해외 진출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소비재 업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우선주로는
롯데쇼핑
롯데쇼핑
0235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74%
거래량
133,222
전일가
134,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온, 전북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상품 발굴부터 판매까지 지원 롯데마트, 한·중·일 '연휴 특수' 정조준…외국인 매출 100%↑ 재현 노린다 D램 잘 팔리는 데…백화점이 웃는 이유 [주末머니]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코웨이
코웨이
0212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6,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49%
거래량
384,403
전일가
87,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0979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46,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3%
거래량
98,535
전일가
243,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단쉐 한끼' MZ의 건강 파우치 올영 매대 서성이다 결국 장바구니 '쏙'…"화장품 아닌데" MZ 홀린 파우치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0904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등이 꼽혔다.
이상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비재업체들이 아시아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인구통계학적으로 주소비계층인 30~50대 인구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러나 신흥아시아시장에 대해서는 지나친 기대감은 갖지 말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경우 상해 등 주요도시는 일인당 GDP가 1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소비시장이 형성과 소비고급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신흥아시아 소비시장은 소득수준이나 자동차보급율 등을 감안할때 아직 한국의 80년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10년 이후에는 소비시장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어 적자법인의 경우 규모의 효과로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소비재업체 중 현지화에 성공한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0018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5,8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17%
거래량
148,966
전일가
25,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의 중국제과사업이 여전히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CJ제일제당도 중국바이오사업 등 다변화된 해외사업을 통해 잠재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롯데쇼핑은 올 들어 각종 기업인수합병(M&A)를 통해 아시아지역을 확대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리뉴얼비용 등 초기투자부담으로 손익개선 효과가 미약하겠지만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는 5년후에는 가시적인 이익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는 웅진코웨이, 브랜도인지도가 높은 아모레퍼시픽도 화장품시장 성장잠재력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하다고 갖오했다.
홈쇼핑업체는
CJ ENM
CJ ENM
0357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54,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35%
거래량
71,361
전일가
55,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보여주고 있고 소비의 확산을 감안할 경우 향후 전망도 양호하지만 국내 홈쇼핑 두개업체가 추가로 진입하거나 진입할 예정이어서 이익성장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