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싱가폴 현지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채권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가들을 위한 별도의 채권 세션을 마련, 수년 전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원화 채권시장 및 해외 한국물 채권에 대한 설명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은 해외영업 기반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투자유치와 국내 산업을 홍보하는 장을 마련해 왔다. 황성호 사장은 “IMF에서 한국의 201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추가로 상향하는 등 한국 경제와 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행사이므로 투자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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