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새벽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투자자들은 급락세가 이어지지 않은 것에 안도했다. 특히 기관이 장 초반 부터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장 초반 매수 우위를 유지했던 개인은 이내 순매도로 전환해 장이 끝날 때까지 매도 우위를 지속했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테마는 철도와 풍력관련주. 철도 관련주는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철도 메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뒤 오름폭을 키우기 시작해 정부가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한 뒤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5 15:30 기준close
(9.13%)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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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태웅태웅04449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53,300전일대비300등락률+0.57%거래량400,871전일가53,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 태웅, 美원전 훈풍에 SMR용 단조품 매출 확대 기대감[클릭 e종목]"태웅, 발전 부문 성장 기대"[특징주]태웅, SMR 부품 수주 기대감에 강세…신고가close
(4.74%) 등 풍력 관련주는 미래 전망이 밝을 것이라는 의견이 전해진 덕분에 상승했다. 1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04포인트(1.08%) 오른 469.75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9억원, 4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은 10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연기금은 물론이고 투신까지 이틀연속 매수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