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생 구자열 의장 여전히 경영 현장
곽노정 SK하이닉스·이석희 SK온 대표
박지원 두산에너빌 회장과 65년생 동갑
새해 을사년을 맞아 재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뱀띠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는다. 환갑을 맞는 1965년생을 비롯해 여전히 경영일선에 있는 1953년생, 상대적으로 젊은 1977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CEO가 있다.
1953년생인 구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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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의장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LS그룹 회장을 지내다 물러난 후 현재는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사촌인 구자은 LS그룹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겼으나 지주사 이사회 의장으로 있으면서 외부 투자활동을 직접 챙기는 등 여전히 일선 경영현장에 있다. 그룹 회장 시절 5대 경제단체 가운데 하나인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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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도 1953년생 뱀띠다. 복역 후 사면으로 올해 8년 만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 첫 민간 철강업체 동국제강의 지주사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은 삼양의 김윤 회장도 같은 띠다. 김 회장은 대표직을 넘긴 후 지주사 사내이사에 올라가 있다. 한일경제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1965년생 경영인으로는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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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 산업 자체가 변화의 기로에 있는 데다 원전 관련 사업이 정권에 따라 부침을 겪는데도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건 오너가 직접 경영일선에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취임한 남궁홍 삼성E&A 대표는 올해로 입사 30년을 맞았다. 효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94년 현 회사 전신인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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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대표, SK온 이석희 대표 모두 1965년생으로 둘 모두 하이닉스 전신인 현대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이다. 12간지가 동아시아권 문화이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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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국인 CEO로 꼽히는 호세 무뇨스 사장도 1965년생이다. 현재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북미권역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성과를 인정받아 내년부터는 본사 CEO로 일한다. 현대차에서 지난해 현대모비스로 적을 옮긴 이규석 대표도 나이가 같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연말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내년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업계에서는 본다.
40대 뱀띠 CEO로는 구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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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도 1977년생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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