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10선 회복하며 마감…기관 1000억원 순매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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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23일 코스피가 191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58포인트(0.98%) 오른 1914.7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30포인트(0.60%) 상승한 1907.45로 개장해 강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9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8억원, 105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을 나눴을 때 의약품(1.77%), 화학(3.47%), 전기가스업(3.23%) 등은 상승했고, 비금속광물(1.56%), 건설업(1.16%)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3.62%), NAVER (4.40%), LG화학 (1.69%), LG생활건강 (8%) 등은 오른 반면 SK하이닉스 (1.55%), 현대차 (0.22%), 등은 내렸다.


코스닥도 전거래일과 비교해 8.63포인트(1.36%) 오른 643.7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4.97포인트(0.78%) 상승한 640.1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5억원, 19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3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인터넷(5.75%), 정보기기(3.98%), 음식료·담배(2.95%) 등은 올랐고, 종이·목재(1.52%)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기업 중 펄어비스 (2.45%), 스튜디오드래곤 (1.76%), 휴젤 (3.39%) 등은 상승했고, (0.47%), HLB (1.12%)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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