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 상승에 1920선 회복…코스닥도 동반 강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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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7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보다 3% 넘게 오르면서 장중 192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코스피는 전장 대비 349.%(64.80포인트) 상승한 1921.87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5%(36.24%) 상승한 1893.31로 개장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8억원, 176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62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4.18%), 전기·전자(5.66%), 건설업(2.89%) 등이 올랐고, 의약품(1.2%), 음식료품(0.14%)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1.11%), 셀트리온 (2.79%)만 하락세였다. 이 외에 삼성전자 (5.71%), SK하이닉스 (5.54%), LG화학 (8.6%), 삼성SDI (11.81%) 등은 상승세였다.


코스닥 지수도 코스피 상승세에 힘입어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1.51%(9.39포인트) 상승한 632.82였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27%(7.91포인트) 오른 631.34로 장을 연 뒤 조금씩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9억원, 31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 펄어비스 (4.09%), CJ ENM (5.13%), 헬릭스미스 (1.67%) 등은 올랐다. 반면 (1.96%), HLB (1.4%), 스튜디오드래곤 (1.89%) 등은 내렸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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